[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이요원이 진구에 대한 마음을 눈치챘다.

20일 방송된 MBC ‘불야성’(연출 이재동, 극본 한지훈) 10회에서는 서이경(이요원 분)이 이세진(유이 분)과 박건우(진구 분)가 함께 있는 것을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세진은 서이경을 보곤 일부러 박건우 어깨에 손을 올렸다. 서이경은 돌아섰고 이세진은 뒤쫓아와 “사과하러 온 거 아니야?”라고 물었다. 이에 서이경은 “사과? 난 유감인 적도 사과할 생각도 없다. 어떤 모습으로 누워 있을지 보고 싶었다”라고 차갑게 내뱉었다. 당황한 이세진은 “말씀 그렇게 안 해도 아닌 거 안다”라고 했다. 서이경은 “내가 아닌데 니가 알아? 쓸데없이 넘겨 짚지마”라고 경고했다. 서이경은 “박건우에 대한 현관문은 열린 거 같아. 계속 분발해. 거실도 있고 안방도 남았으니까”라고 했다.

서이경은 박무삼(이재용 분)이 대표 자리에 오르자 장태준(정동환 분)에게 사람들의 이목을 그쪽으로 집중하는 사이 우리는 잇속을 챙기면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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