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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어벤져스가 다시 뭉친다. '인피니티 워' 첫 촬영이 내년 1월 시작된다.

12월 19일(한국시간) 미국 코믹북닷컴에 따르면 마블은 '어벤져스3: 인피니티 워'의 첫 촬영을 2017년 1월 23일 시작한다. 미국 애틀란타에서 주로 촬영이 이뤄지며, 영국에서의 촬영도 포함될 예정.

'블랙 팬서' 역시 내년 1월 15일 동일한 장소에서 시작된다.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는 2018년 5월 4일 개봉하고, '블랙 팬서'는 이보다 석달 빠른 2018년 2월 16일 개봉한다.

한편 루소 형제는 "앞으로 나올 어벤져스 두 편은 2008년 아이언맨으로부터 시작된 MCU의 10년만 완결편이다. 또 새 MCU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의미있는 영화"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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