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나인뮤지스 멤버들이 더 많은 소통을 약속했다.
나인뮤지스는 21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9MUSES 채널이 오픈되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경리, 소진, 금조, 손성아는 혜미의 공연을 보기 위해 대학로를 찾았다. 혜미는 현재 연극 '안녕 후쿠시마' 무대에 오르고 있다.
오랜만에 팬들과 소통하는 만큼 멤버들의 근황이 먼저 전해졌다. 금조는 "나인뮤지스A가 서인영 선배님과 함께 일본에서 여행 리얼리티 '플랜 걸'을 촬영했다. 내년 1월에 방송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리는 웹드라마 '소녀 접근 금지'와 SBS 예능 '정글의 법칙', 소진은 사전제작 드라마 '아이돌 마스터'에 출연한다. 성아는 친분이 있는 사진작가와 함께 청순한 콘셉트의 사진 촬영을 진행할 계획이다.
앞으로의 계획도 밝혔다. 금조는 "공백기에 저희를 보고싶어해주시는 팬 분들이 많다. 저희의 일상을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혜미의 공연 시간에 맞춰 멤버들은 짧은 방송을 종료하며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미리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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