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쇼미더머니5’ 우승자 비와이가 유아인에 이어 또 한 번의 역대급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7월 19일, 비와이는 Mnet ‘쇼미더머니5’ 우승팀 인터뷰를 통해 빅뱅 지드래곤의 오랜 팬이라 밝혔다. 비와이는 랩을 시작한 이유로 지드래곤을 꼽으며 “중학교 시절 빅뱅 음악을 듣고 너무 좋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랩 네임 작명에도 영향을 받았다. 비와이는 “본명이 이병윤인데 지드래곤처럼 BY로 이니셜을 따서 지었다. 이후 의미를 부여하고자 Bewhy로 짓게 됐다”며 랩 네임 작명 비하인드를 전했다.
중학교 때부터 팬이자 빅뱅의 음악을 듣고 힙합에 관심을 가진 비와이가 꿈의 대상과 만나게 됐다. SBS '가요대전'을 통해서다. 오는 26일 비와이는 지드래곤X씨엘과 함께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꾸미게 됐다. 이 소식을 접한 대중은 예상치 못한 조합에 환호를 보내고 있다.
지난 2일, 비와이는 Mnet '2016 MAMA'에서 배우 유아인과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꾸며 시청자들에 신선함을 안겼다. 유아인 소속 아티스트 크루인 스튜디오 콘크리트의 특별 영상이 끝나자 유아인이 등장했고 비와이는 우주를 연상케 하는 배경으로 'Forever'와 'DAY DAY'를 불렀다.
아티스트형 배우라 불리는 유아인에 이어 이번엔 아티스트형 가수 지드래곤과의 만남이다. 심지어 자신의 인생에 영향 받은 장본인과의 컬래버레이션이기에 대중 역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학창시절 팬에서 동료가수가 되기까지의 모습이 무대에서 어떤 모습으로 표현될 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지드래곤X비와이X씨엘의 컬래버레이션 무대가 펼쳐지는 SBS '가요대전'은 오는 26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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