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심태윤이 미모의 아내를 공개했다.
20일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한 눈에 보기에도 감탄을 자아내는 미모의 아내를 공개하는 심태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심태윤은 이날 방송 활동 당시보다 15kg~20kg 쪘다고 털어놓으며 확연히 달라진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어딘가 푸근하고, 편안한 인상을 풍기는 심태윤은 예능을 누비던 과거와 달리 침착하고 차분해진 모습을 보였다.
그 사이 미모의 재원과 결혼한 심태윤은 아내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심태윤은 원래 발레를 전공하던 사람이라며 “한창 황보와 봉사를 다닐 때 만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내가)발레로 재능기부 하던 사람”이었다며 “처음에 나한테 관심 전혀 없었다”고 고백했다.
심태윤은 “처음에는 나이가 어려서 결혼 생각이 전혀 없었다”며 “심지어 띠동갑이라서 나이 많은 나를 싫어했는데 3개월 동안 하루도 안 빠지고 학교 앞에 가서 기다렸다”고 절절한 러브스토리를 고백했다. 심태윤은 아내는 학교 앞에 찾아오지 말라고 했는데도 본인이 갔다며 연신 아내가 예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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