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왕지혜가 BH그룹에 가게 됐다.

20일 S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에는 우혁(강은탁 분)을 따라 BH그룹에 가게 되는 방울(왕지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우혁은 방울이 일하는 가게를 찾아가 자신들의 회사가 카피했다는 음식을 시켜 맛을 봤다. 방울은 보란 듯이 “어때요, 모양이랑 맛이 똑같지 않아요?”라고 물었다. 우혁은 자신의 직원은 아니라고 한다며 주장했지만 쉽게 물러설 수 없는 방울은 삼자대면을 시켜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자신이 무마시키기에는 일이 쉽지 않자 결국 우혁은 “좋습니다, 확실하게 뿌리를 뽑자구요. 미련남지 않게”라며 방울을 데리고 회사로 돌아왔다. 개발팀에 들어선 방울은 “죄송한데요. 다른 분들은 다들 자리 비켜주세요, 저희 둘만 이야기하고 싶어요”라며 개발자와 둘이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마침 사무실에 있던 채린(공현주 분)은 방울을 마땅치 않게 여기는 눈빛을 드러냈다. 하지만 방울은 확신에 차서 직원을 몰아붙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직원도 이에 맞서며 방울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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