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화랑’이 첫방송 시청률 6.9%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2위로 출발을 알렸다.
2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화랑’ 1회 첫방송은 전국기준 시청률 6.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3일 종영한 ‘우리 집에 사는 남자’ 16회 시청률 4.0%보다 2.9%P 높은 수치로 동시간대 2위를 기록했다.
사전제작 드라마 ‘화랑’은 박서준, 박형식, 고아라 등이 출연하며 신라시대 화랑을 본격적으로 내세워 관심을 모았다. 이 가운데 시청률 2위로 순조롭게 출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동시간대 1위는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로 13회 시청률 22.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2회가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 23.8%보다 0.8%P 하락한 수치이나 여전히 20%를 넘어서며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반면 MBC 월화드라마 ‘불야성’ 9회는 시청률 3.8%로 추락하며 동시간대 최하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8회 시청률 5.2%보다 1.4%P 하락한 수치로 자체 최저 시청률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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