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박명수가 시인 원태연에게 축가 인기곡인 '바보가 바보에게'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22일 방송된 KBS 2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직업의 섬세한 세계’코너에서는 시인이자 작가인 원태연이 출연해 '바보가 바보에게'란 곡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박명수는 “시인 원태연씨를 내 노래 만들어주고 처음 뵙는다”면서 반갑게 맞이했다.
이어 박명수는 “한때 ‘바보에게 바보가’ 노래가 축가 1,2위를 달렸다, 결혼한지 10년째 되는데 축가순위에 항상 10위안에 껴있었다”면서 “나에게 준 결혼선물인대 캐릭터도 너무 좋고 가사도 참 좋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한 것.
이어 "그동안 어떻게 지냈냐"며 근황을 묻자, 원태연은 "아무것도 안한지 3년이 됐다"면서 "어느날 멋있는 척하면서 사는 것 같아 그만뒀다"며 독특한 그 이유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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