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브래드 피트가 자녀와 떨어져 쓸쓸한 생일을 보냈다.

12월 20일(한국시간) 미국 US위클리는 "브래드 피트가 자녀들과 떨어져 홀로 생일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피트는 지난 18일 만53세 생일을 맞았다.

외신에 따르면 피트의 전처 안젤리나 졸리는 이날 자녀와 함께 카메라 쇼핑에 나섰다. 졸리와 이혼한 피트는 아이들과도 떨어진 채 생일을 맞이해야 했다.

피트가 여섯 자녀와 재회하는 것은 성탄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안젤리나 졸리는 성탄절을 맞아 브래드 피트와 자녀들의 만남을 4시간 동안만 허락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법원에 브래드 피트와의 이혼 소장을 제출했다. 이혼 사유는 '극복할 수 없는 성격 차이'다. 이후 졸리는 여섯 자녀의 양육권을 모두 얻어 홀로 키우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