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임수정 팬들이 동물보호를 위해 따뜻한 사랑을 실천했다.
배우 임수정은 12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6년 저의 생일을 맞아 ‘임수정 갤러리’ 팬분들이 모은 기부금으로 경기도 일산에 있는 동물보호단체 '생명공감'에 사료 450kg 기부를 했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사료가 잘 도착했고, 생명공감에서 기부증서와 생명공감 봉사자분들과 함께 촬영한 인증 사진을 보내주셨다고 해요. 추운 겨울 조금이나마 아이들을 위해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유기동물을 위한 의미있는 일에 기쁘게 동참해준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처럼 당신들이 저의 팬이어서 진심으로 고맙고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임수정은 동물 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스타 중 한 명이다. 임수정은 올해 EBS 반려견 다큐 내레이션으로 받은 출연료를 모두 동물 보호 단체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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