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P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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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윤채경이 합류한 에이프릴은 C.I.V.A, I.B.I와 같은 화제성을 이끌어낼 수 있을까.

지난 11월 24일 에이프릴의 소속사 DSP미디어는 “기존 멤버 채원, 나은, 예나, 진솔에 채경, 레이첼이 합류, 6인조로 재편된다”고 알렸다. 멤버로 속해있던 현주와 소민의 에이프릴 공식 탈퇴 후, 또 다시 새로운 멤버 두 명이 합류하게 된 것.

6인조로 재편된 에이프릴은 내년 1월 4일 가요계에 컴백한다. 21일 에이프릴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고 인형을 연상케 하는 콘셉트에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멤버 재편 후 첫 앨범이니만큼 새로워진 에이프릴에 대한 기대를 모은다.

주목할 만한 것은 윤채경의 합류다. 새롭게 합류하게 된 채경은 MBC MUSIC '카라 프로젝트-카라 더 비기닝‘과 Mnet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예능 프로그램과 프로젝트 그룹을 통해서도 큰 화제를 이끌었다. 바로 Mnet '음악의신2’를 통해 데뷔에 까지 이르게 된 C.I.V.A와 아쉽게 아이오아이가 되지 못한 다섯 멤버의 단발성 그룹 I.B.I다.

모큐멘터리 ‘음악의신2’를 통해 탄생된 C.I.V.A는 윤채경을 비롯, 이수민, 김소희로 구성돼 화려한 데뷔 무대를 마쳤다. 당시 C.I.V.A의 데뷔는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로 탄생된 언니쓰와 함께 가요계 큰 반향을 이끌었다. I.B.I 역시 I.O.I와 함께 화제를 모았다. 한혜리, 김소희, 윤채경, 이수현, 이해인 ‘퀵빛짹푼핸’ 멤버들은 로엔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단발성 프로젝트 그룹으로 데뷔하게 됐다.

C.I.V.A와 I.B.I로 두 차례 프로젝트성 데뷔를 마친 윤채경이 정식 걸그룹 데뷔를 앞두고 있다. 이에 앞서 프로젝트 그룹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윤채경의 영향으로 이번 에이프릴 컴백 역시 그만큼의 화제성을 이끌어 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내년 1월 4일 컴백하는 에이프릴은 앨범 ‘프렐류드(Prelude)'의 막바지 작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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