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MC 그리가 데뷔 하기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히면서 개인기 없는 것도 아버지를 닮았다며 셀프디스로 웃음을 안겼다.

21일 방송된 KBS2 라디오 쿨FM ‘이홍기의 키스 더 라디오(이하 홍키라)’-스페셜 초대석으로 가수 mc그리가 출연해 다양한 얘기를 나눴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이홍기는 MC 그리에게 “팬 층이 어떻게 되냐”고 묻자, MC그리는 “아주머니 아저씨팬들도 있다. 어릴 때 동현이 모습으로 기억해주시는 것 같다“면서 ”무대는 많이 서보지 않았지만 SNS 댓글보면 중,고등학생 팬들도 있는 것 같다”고 대답해 세대를 아우리는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이어 DJ 홍기는 “MC그리가 1위인 장기가 끼가 있어서 그런지 예능감이었다”고 운을 떼자, 함께 출연한 다일과 한해는 “방송은 참 잘하는데 실제론 웃기지 않는다”고 폭로한 것.

이에 DJ 홍기 역시 “오늘 보니까 진짜 그런 것 같다, 개인기 없냐”고 물었고 MC그리는 “아버지도 개인기 없는거 유명하지 않냐, 나도 아버지 닮아 개인기가 없다”며 개인기 없는 부전자전임을 밝혀 웃음을 안겼다.

또한 데뷔 연도를 묻는 질문에 대해 MC 그리는 “2006년에 데뷔했다. 아버지 따라 방송국 갔다가 그게 시초가 됐다”며 데뷔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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