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차태현이 최민호와의 대결에서 패배하며 겨울 계곡에 시원하게 몸을 담갔다. 2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 - 1박2일'에는 드라마 '화랑'의 세 배우 박서준, 박형식, 최민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지난 주에 이어 전라북도 무주군 '꽃미남 동계캠프' 제2편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곤돌라 점심 식사를 마친 출연자들은 무주 남대천으로 이동해 저녁 식사 복불복을 시작했다. 8명의 출연자 중 4명이 차가운 겨울 냇가에 입수를 하기로 했고, 이를 위해 출연자들은 특수 제작한 뗏목에서 뜀틀 대결을 시작했다.

첫 번째로 차태현과 최민호가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은 긴장감 속에 대결을 이어갔고, 출연자들은 흥미진진한 두 사람의 대결을 지켜보며 즐거워했다. 마지막 순간, 최민호가 가위바위보에서 승리하며 차태현이 입수를 하게 됐다. 차태현은 패배를 인정하며 멋지게 입수했고, 물에서 나오며 "병에 걸렸다가 완치된 기분이다. 뭔가 싹 낫는 기분이 든다"고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