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조지 마이클의 사망 원인은 급성 심부전이었다.

영국의 팝스타 조지 마이클이 지병으로 12월 25일(현지시간) 오후 2시 영국 자택에서 사망했다. 향년 53세.

이날 빌보드지에 따르면 그의 오랜 매니저 마이클 리프만은 고인의 사인은 급성 심부전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조지 마이클의 유가족은 "(조지 마이클이)집에서 평화롭게 눈을 감았다"며 "더 이상 언급할 사항이 없다. 사생활을 존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현지 경찰도 "사망원인에 의심스러운 정황은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영국 싱어송 라이터 조지 마이클은 1981년 친구인 앤드류 리즐리와 듀오 왬(Wham)을 결성해 데뷔했고, '케어리스 위스퍼', '라스트 크리스마스' 등 수많은 명곡을 남겼다.

그는 1987년 'Faith'로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했고, 'Faith'는 데뷔 앨범임에도 불구, 2천 5백만장의 판매고를 이뤄냈다. 또 브릿 어워드 3회와 그래미 어워드 2회 수상 등 찬란한 업적을 남겻다.

한편 고인의 유작은 2014년 발매된 ''심포니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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