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인스타
이정현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이정현이 '군함도' 촬영 종료 소감을 밝혔다.

배우 겸 가수 이정현은 12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화 '군함도' 기념 사진을 공개하며 "187일 115회차 끝에 드디어 막을 내렸네요!주연 배우들과 무술팀을 빼고 군함도에 출연한 배우진들은 모두 6,840명! 주연배우 무술팀 합치면 7,000명이 넘는다고하네요! 무더웠던 여름부터 추운 겨울까지...큰 사고 없이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고 소감을 적었다.

이어 "현수막 '이제 다 끝났다. 돈도 없고 춥고 열정도 죽었다. 이제 우린 우리가 살던곳 으로 돌아간다'..6개월 대장정 끝에 탈출에 성공한 군함도 200여 명 스탭 여러분들...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군함도'는 일제 강점기, 일본 군함도(하시마, 군함 모양을 닮아 군함도라 불림)에 강제 징용된 후 목숨을 걸고 탈출을 시도하는 400여 명 조선인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정현은 군함도에 강제로 끌려 온 조선인 말년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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