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김영철이 '은밀하게 위대하게' 출연 소감을 밝혔다.
개그맨 김영철은 12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은밀하게 위대하게' 진심으로 진심으로 아주 아주 잠깐 행복했어요. 진짜로요. 제 꿈을 많은 시청자들에게 알릴 수 있어서 더할 나위 없이 좋았고요. 저에게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이었어요"라며 "이 프로그램 때문에 제 꿈을 한발 더 나아갈 수 있게 됐어요. 뒷부분 진짜 미국 프로필에 쓸게요. 땡큐"라고 밝혔다.
김영철은 또 "조만간 꿈이 이뤄질 것 같아요. 그때 MBC '일밤' 팀에 한턱 쏠게요. 감사해요. 보는데 아직도 떨려요. 종신이 형 이런 거 기획해줘서 땡큐. 내 조카가 이거 보고 긍정 보스래. 기분 하나도 안 나빴어요"라며 "자면서 꿈에서도 할리우드 가는 꿈 꿀 것 같아요. 잠깐 설레게 해주셔서 다시 한번 땡큐"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영철은 전날 방송된 MBC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깜빡 속아 넘어 갔다. 이날 김영철은 할리우드에서 러브콜이 왔다는 매니저의 달콤한 말에 완벽히 속아 프로필 영상 촬영을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