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연 기자] 김연경이 돌아왔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예고편에서는 배구 여제 김연경의 한국 싱글 라이프가 최초로 공개돼 관심이 집중됐다.

김연경은 지난 ‘나 혼자 산다’ 터키 편에 출연해 코트 안에서와는 또 다른 매력과 쿨한 싱글 라이프를 공개한 바가 있다. 지난 방송에서 김연경은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는 등 화제를 모았다. 그런 그녀가 다시 한 번 ‘나 혼자 산다’를 방문한 것. 공항에 도착한 김연경을 맞이한 건 수많은 팬들과 취재진이었다. 제작진은 물론, 모든 이들이 기다려온 날이었다.

김연경이 걸음을 옮길 때마다 팬들과 취재진이 따라 다녀 긴 행렬을 이루는 모습이 보여졌다. 김연경을 마주친 꼬마는 “와, 키 진짜 크다”며 놀랐고, 이에 김연경은 “내가 무슨 키가 그냐. 192cm밖에 안 되는데”라고 대답했다. 김연경은 팬들을 향해 하트를 날리는 등 팬서비스도 빼먹지 않았다. 다음 주 1월 6일, 돌아온 배구 여제 김연경의 한국 싱글 라이프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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