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이요원이 위기에 빠졌다.

27일 방송된 MBC ‘불야성’(연출 이재동, 극본 한지훈) 12회에서는 서이경(이요원 분)이 이세진(유이 분) 때문에 위기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세진과 박건우(진구 분)는 장태준(정동환 분)의 뒷조사를 하다 발각돼 린치를 당했다. 서이경은 두 사람이 장태준에게 끌려가지 않도록 도왔다. 하지만 서이경의 도움은 비수가 돼 자신의 등을 꽂았다. 장태준이 박무삼(이재용 분)과 손의성(전국환 분)에게 서이경을 잘라내자고 제안한 것.

이세진은 서이경이 걱정돼 찾아갔다. 걱정이 돼서 왔다. 이세진은 "나 때문에 위험해진거지? 성북동 그 어른 아니면 다른 누군가 대표님 노리게 됐을거야"라며 물었다. 서이경은 덤덤하게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라고 답했다.

이세진은 앞으로 더 위험해질 것인데 그래도 계속 갈거냐고 물었다. 서이경은 "멈추는 순간 죽어버리니까, 널 위해 그런게 아니야. 건우를 위해서도 아니고 난 죽어버린 삶으론 1분 1초도 숨쉬고 싶지 않거든. 그래서 싸우는거야. 살아있고 싶어서"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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