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JYJ 멤버 김재중, 슈퍼주니어 멤버 성민이 예비군으로 돌아온다.
김재중, 성민은 30일 각각 55사단과 17사단에서 전역을 신고한다. 지난해 3월 31일 나란히 입대한 두 사람은 1년 9개월의 현역 군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한다. 김재중, 성민과 같은 날 입대했던 배우 최진혁은 지난해 10월 무릎 부상으로 인해 의병 전역한 바 있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김재중은 전역 바로 다음 날인 31일,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팬사인회 일정을 갖고 정식으로 인사할 예정이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성민이 지난 23일 전역한 신동과 마찬가지로 특별한 행사 없이 조용히 복귀한다고 알렸다.
김재중은 JYJ 중 가장 먼저 군 복무를 마치게 된다. 박유천은 내년 8월 제대 예정이며, 김준수는 '데스노트' 공연을 마친 뒤 내년 2월 9일 빅뱅 탑과 함께 의무경찰 홍보단으로의 군 입대를 앞두고 있다.
성민은 슈퍼주니어 멤버 중 8번째로 예비군이 된다. 앞서 이특, 김희철, 예성, 강인, 신동이 전역했고, 내년 이후에 동해, 최시원, 은혁, 려욱이 제대할 예정이다. 규현의 군 입대 시기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따라서 김재중과 성민 모두 팀 활동 보다는 당분간 개인 활동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재중은 입대 전 영화 '자칼이 온다', 드라마 '닥터 진', '트라이앵글', '스파이' 등을 통해 연기 활동을 펼쳤다. 성민 역시 입대 전 드라마, 예능, 뮤지컬을 넘나들며 다양한 활동을 선보였다.
전역 후, 예비군으로서 연예계 곳곳에서 자신들의 끼를 발산할 두 사람의 2017년도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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