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연예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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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배우 이광수가 버라이어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광수는 25일 오후 10시 5분 방송된 SBS '2016 SAF 연예대상‘에서 '런닝맨'으로 버라이어티 부문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어떻게 수상소감을 드려야할지 잘 모르겠다"고 운을 뗀 이광수는 "너무 감사드린다. '런닝맨'을 지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제작진분들 감사드린다. 수고하셨다. 저에게 예능과 인생을 가르쳐주신 석진이 형, 지금의 저를 있게 해주신 재석이 형, 정신적 지주 김종국 형, 사랑하는 하하 형, 개리형, 지효누나 까지 다 사랑하고 행복했었다. 서른 세살까지 7년동안 너무 행복했고 과분한 사랑 감사드린다. 유종의 미 거두겠다. 최선을 다해서 건강한 웃음 드리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2016 SAF 연예대상'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각종 예능, 개그, 라디오 프로그램 등에서 활약한 이들을 위한 시상식이다.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6 SAF 연예대상'에는 강호동, 이경규, 이시영이 MC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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