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언니쓰가 연말 시상식 트로피까지 거머쥐었다.

라미란 김숙 홍진경 제시 민효린 등 '언니쓰' 멤버들은 24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16 KBS 연예대상에서 최고의 팀워크상을 수상했다.

언니쓰는 꿈에 투자하는 계모임 '꿈계'에 가입하면서 펼치는 감동적인 꿈 도전기를 그려낸 예능 '언니들의 슬램덩크'를 통해 탄생한 최고령 걸그룹으로, 상반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언니쓰 마지막 방송은 자체 최고 시청률 7.8%(전국기준/닐슨코리아)시청률을 기록했고, 지난 7월 발표한 언니쓰 'Shut up'은 음원 차트 1위와 함께 전 차트를 올킬하는 인기를 과시했다. 언니쓰는 그 인기에 힘입어 2016 KBS 연예대상 오프닝 무대를 꾸미기도 했다.

한편 이휘재, 유희열, 혜리의 사회로 열린 2016 KBS 연예대상에는 KBS 2TV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현우와 이세영을 비롯해 KBS 2TV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박보검, 진영, 곽동연 등 올 한해 KBS 드라마를 빛낸 주역들이 시상자로 다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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