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첫 번째 주인공의 정체가 밝혀졌다.

24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는 부산 곰내 터널 유치원 버스 전복 사고 당시 구출에 도움을 준 시민들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본격적으로 시민 영웅을 만나기 위해 길을 나섰다. 박명수는 아침부터 이루어진 녹화에 “첫 번째 주인공 모시고 식사할 거죠?”라고 물었다. 유재석이 너털웃음을 터트리자 박명수는 “여물이라도 주셔야지”라고 하소연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깜짝 이벤트 장소에 도착해 장소로 들어갔다. 현장에서는 부산 곰내 터널의 영웅들을 위한 시상식이 열리고 있었다. 유재석은 이날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부산에 살고 있는 곰내 터널 시민영웅들 다섯 분이 서울에 와 있다고 알렸다.

곰내 터널 시민 영웅들은 ‘칭찬합시다’가 있는 걸 전혀 모른 채 시상식에 참가하는 줄 알고 있었다. 유재석은 대학생 기자와 인터뷰로 위장해 시민 영웅들과 만나는 자리를 가질 것이라고 전했다. 곰내 터널 시민 영웅들은 대학생 기자단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무한도전’ 멤버들이 등장하자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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