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이범수와 소다 남매가 뜻깊은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범수와 소을, 다을이는 구두닦이 재능 기부로 이웃돕기에 나섰다. '소다네 구둣방'에서 이범수는 구두를 닦았고, 소다 남매는 길거리 홍보를 펼치며 열심히 아빠를 도왔다.
이날 방송에서 이범수는 아이들에게 "오늘은 구두 닦는 봉사활동을 하려고 한다"며 아이들과 구두 닦는 연습을 시작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범수는 "구두 닦으시는 분들이 모임을 통해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계신다고 들었다"며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이범수는 손수 시범을 보이며 아이들과 함께 구두 닦는 연습을 했고, 아이들 역시 집중하는 모습으로 열심히 임했다.
이범수와 소다 남매는 하루종일 직접 땀을 흘려가며 열심히 구두를 닦아 벌어들인 수입을 주민센터에 기부하기로 했다. 이범수와 소다 남매는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서 좋은 일을 많이 하겠다"고 다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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