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힐튼 인스타
패리스힐튼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패리스 힐튼이 킴 카다시안과 7년만 화해했다.

글로벌 호텔 체인 상속녀 패리스 힐튼은 12월 28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킴 카다시안과 행복한 연말 파티"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킴 카다시안의 어머니가 주최한 파티장에서 만나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은 2009년 사이가 틀어졌으나 7년만에 재회, 화해를 하며 사진을 남겼다.

두 사람의 인연은 학창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패리스 힐튼은 힐튼 가문의 상속녀로 이미 유명스타였고, 킴 카다시안의 힐튼의 옷장 코디네이터로 일했다. 때문에 '시녀'라는 별명이 붙기도.

이후 패리스 힐튼이 언론에 노출될 때마다 킴 카다시안 역시 방송에 출연하게 되면서 이슈가 됐다. 결론적으로 킴 카다시안은 힐튼 덕분에 TV쇼에 출연하게 되면서 지금의 유명세를 탔다.

하지만 두 사람의 관계는 2009년 틀어졌다. 자신의 옷장을 관리해주던 친구의 성공에 패리스 힐튼이 언짢은 심기를 드러내면서 사이가 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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