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V앱 화면 캡처
네이버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몬스타엑스, 트와이스, 빅스, 씨스타가 '붐업쇼'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26일 네이버 V앱을 통해 '2016 SAF 붐업쇼 DAY5'가 생중계됐다. 이날 트와이스, 몬스타엑스, 빅스, 씨스타가 참석해 관객들과 보다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무대를 꾸몄다. 수많은 팬들이 뜨거운 열기를 보내며 이날 오후 있을 '가요대전' 본무대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몬스타엑스의 '파이터' 무대로 포문을 열었다. MC 붐과의 인터뷰에서 아이엠은 'PPAP' 댄스, 기현은 감미로운 세레나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주헌은 "내년에는 음악방송에서 1위를 했으면 좋겠다. 몬베베들에게 좋은 선물을 주고 싶다"고 새해 소망과 함께 팬 사랑을 드러냈다.

트와이스는 'TT'와 'CHEER UP' 무대를 준비했다. 지효는 "팬 분들과 만날 기회를 많이 만들도록 하겠다. 오후에 있을 '가요대전' 무대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릴레이 '샤샤샤' 애교 퍼레이드를 통해 각자의 매력과 끼를 마음껏 발산해 관객들의 흥과 환호를 불렀다.

빅스는 '더 클로저'와 '판타지' 무대로 관객들과 인사했다. 혁은 "올해 세 번의 활동을 통해 팬 분들과 사계절 동안 함께 하면서 좋은 추억을 쌓았다"고 말했다. 라비는 "붐붐붐붐붐"이라고, 홍빈은 "완전체 빅스"라고, 켄은 "우리는 하나"라고 센스 있는 답변으로 올해 활동을 정리했다.

씨스타는 'I Like That'과 'Shake It' 무대를 라이브로 선보였다. 오랜만에 완전체로 무대에 오른 씨스타 효린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멤버들과 함께 하니 솔로 활동 때와 많이 다르다"고 말했다. 소유는 "2017년에 완전체로 컴백하지 않을까"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전반적으로 스타들의 반전 매력이 돋보였다. 강렬한 무대와 유쾌한 토크 시간이 어우러졌고, 관객들과의 거리가 가까워 가수들에게도 새로운 시간이 됐다.

한편 '2016 SAF 가요대전'은 이날 오후 8시 55분부터 생방송될 예정이다. 네 팀을 비롯해 엄정화의 신곡 최초 무대와 양희은과 'K팝스타'들의 컬래버레이션, 빅뱅, 젝스키스, 엑소, 방탄소년단의 공연 등이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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