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올해 할리우드 최고의 명장면은 무엇일까.

12월 29일(한국시간) 미국 영화전문매체 버라이어티는 2016년을 빛낸 최고의 명장면 TOP10을 공개했다.

각 영화 스틸
각 영화 스틸

1위는 '라라랜드'의 고속도로 오프닝 장면이다. 이 장면은 차로 꽉 막힌 로스앤젤레스(LA) 고속도로 위에서 운전자들이 화려하고도 역동적인 춤과 노래를 선사하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상적 공간인 도로 위에서 펼쳐지는 오색찬란한 군무와 흥겨운 노래가 깊은 인상을 주며 영화에 대한 몰입도를 높였다.

이어 2위는 '국가의 탄생'이 올랐고

3위는 '스노든'이 차지했다.

4위는 영화가 아닌 비욘세의 '레모네이드' 뮤직비디오가 차지했다. 이 매체는 "이것은 MV가 아닌 하나의 작품이다"고 평가했다.

계속해서 5위는 '맨 인더 다크'의 계단 신이

6위는 '어라이벌'의 비행선 착륙 장면.

7위는 나탈리 포트만의 '재키',

8위는 '문라이트',

9위는 '크리샤',

10위는 '사일런스'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