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사이드 스쿼드' 스틸
'수어사이드 스쿼드' 스틸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올해 할리우드 최악의 영화는 무엇일까.

최근 미국 롤링스톤지는 2016년 할리우드 최악의 영화 TOP10을 공개했다.

문제의 1위는 DC의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차지했다. 매체는 "많은 사람들은 놀란 감독의 '다크나이트' 처럼 어둡고 심각한 슈퍼빌런 영화를 원했으나 이를 철저히 망쳤다"며 "데드샷 윌 스미스는 너무 장난스러웠고, 자레드 레토는 조커로 간신히 있었다. 할리퀸 만이 오직 코믹스의 미친 정신을 잘 포착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2위는 게임 원작의 영화 '워크래프트'가 차지했다. 매체는 "온라인 비디오 게임을 망친 던컨 존슨 감독"이라며 "너무 난해한 스토리는 영화에 대한 몰입감을 망쳤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3위는 '콜래트럴 뷰티', 4위는 브래드 피트 주연의 '얼라이드'가 불명예를 안았다.

5위는 톰 행크스 주연의 '인페르노', 6위는 20년만에 부활한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 7위는 '거울나라의 앨리스', '8위는 '미국의 목가', '9위는 '얼리전트', '10위는 '오피스 크리스마스 파티'가 각각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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