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엠버가 클라이밍에 도전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26일 엠버가 클라이밍으로 체력관리에 성실한 모습을 공개했다.
엠버는 최근 종영한 tvN 금토드라마 ‘안투라지’에서 호랑이굴 엔터테인먼트 대표 김은갑(조진웅 분)도 두려워하지 않는 당찬 매니저 지망생 조이 정을 연기한 바 있다. 엠버는 해당 드라마에서 한국어 실력에도 불구하고 재기발랄한 입담과 패기를 자랑하는 캐릭터로 사랑을 받았다. 특히나 조진웅과 아옹다옹하면서도 서로를 굳건하게 믿는 모습이 그려지며 연기자로서 성공적인 첫 발을 내디뎠다.
이날 엠버가 공개한 사진에는 실내 클라이밍에 도전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엠버는 별도의 장비 없이 벽에 몸을 맡긴 채 올라서는 모습을 보였다. 옷 이곳저곳에 먼지가 묻었는데도 크게 개의치 않고 암벽에 오르는 엠버에 많은 팬들의 시선이 모아졌다. 엠버는 사진과 함께 “스파이더맨 오디션 떨어짐”이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