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펜타곤(PENTAGON) 진호와 후이가 하루 지난 크리스마스를 추억했다.

펜타곤 진호와 후이는 26일 오후 5시에 네이버 V앱에서 '펜타곤 교과서 시즌 2, 진호&후이가 반가운 이유'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진호와 후이는 "팬 여러분들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는지 궁금하다. 특별히 준비한건 없지만 여러분을 위해 괜찮은 선물을 준비했다"고 말하며 두 사람이 발표한 '겨울이 반가운 이유' 라이브를 공개했다.

크리스마스 추억도 떠올렸다. 진호는 "저는 7살 때 비행기 장난감을 받았다. 삼촌이 줬다는 걸 바로 다음 날 알게 됐다. 산타할아버지가 없다는 걸 그 때 알았다. 그 이후로 현금으로 주시더라. 저희 집은 현실적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후이는 "저도 7살 때 추억이 있다. 예전에 엄마랑 마트를 돌아다니다 마음에 드는 자동차를 봤다. 엄마에게 사달라고 졸랐는데 안된다고 하시더라. 그런데 유치원 산타할아버지가 그 자동차를 선물로 주셨다. 그런데 바로 다음 날 엄마가 선물해줬다는 사실을 말해주시더라"며 허무했던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떠올렸다.

한편 10인조 보이그룹 펜타곤(후이·진호·홍석·이던·신원·여원·옌안·키노·유토·우석)은 지난 7일 두 번째 미니앨범 'Five Senses'를 발표했다. 타이틀곡 '감이 오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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