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 유진의 깜짝 선물로 최민수와 강주은을 행복하게 만들었다.

29일 방송된 TV조선'엄마가 뭐길래'에서 유진은 자신의 방을 바꿔달라는 제안을 하며 강주은과 최민수를 난감케했다. 강주은은 유진의 형 유성에게 전화해 동의를 구한 가운데 유진의 방을 바꿔주기 위해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유진의 방을 정리하던 강주은은 유진의 옷장에서 발견된 의문의 선물 상자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강주은이 발견한 상자에 최민수는 "여자 친구" 말하며 강주은을 놀라게했다. 강주은은 "누군가를 좋아하는건 자연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엄마에겐 아직 받아들이기 힘들다" 말하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유진은 강주은의 걱정에 선물을 꺼내주며 강주은과 최민수를 위한 선물임을 밝혔다.

강주은을 위한 리본핀과 최민수를 위한 용돈 선물을 건넨 유진은 "엄마 선물을 사기 위해 밖을 돌아 다녔는데 아빠 선물은 소파를 뒤졌다" 말하며 본래 최민수 돈이었음을 알려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최민수는 자신의 돈을 받고 좋아해 뛰는 최민수 위에 나는 아들 유진이 있음을 알렸다. 강주은은 "정말 감사했다. 아직까지 넘어가진 않았구나" 말하며 유진의 선물에 고마움과 함께 여자 친구가 없음에 다행스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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