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플랜에이, YG엔터테인먼트
사진=플랜에이, YG엔터테인먼트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새해 첫 음악 방송이 될 SBS '인기가요'에 젝스키스, 빅뱅, 에이핑크, 세븐틴 등 특급 라인업이 뜬다.

2017년 1월 1일,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가 정상 방송된다. 지난 25일 '2016 SAF 연예대상' 생중계의 여파로 결방됐던 '인기가요'가 한 주 만에 다시 돌아온다. 새해 첫 방송답게 특급 라인업이 준비됐다.

일급비밀, 하이솔, 보너스베이비는 이날 데뷔 무대를 갖는다. 배다해와 베이비부는 컴백 스테이지를 꾸밀 예정이다. 외에도 빅뱅, 세븐틴, 라붐, 업텐션, 슈퍼키드, 스누퍼, 펜타곤, 빅톤, 비트윈, 보이스퍼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의 관전 포인트는 에이핑크와 젝스키스의 무대가 될 전망이다. 에이핑크는 스페셜 앨범 타이틀곡 '별의 별'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방송 활동이 없었던 '별의 별'이기에 음악 방송 무대는 이번이 처음이다.

젝스키스는 이날 방송을 끝으로 앨범 활동을 마무리한다. 지난 10월 발표한 16년 만의 신곡이자 돋보이는 음원 차트 성적을 거둔 '세 단어' 무대를 음악 방송에서는 처음 공개한다. 이후 20주년 신곡을 준비할 계획이다.

한편 1월 1일 방송의 1위 후보로는 빅뱅과 볼빨간사춘기가 올라 있다. 두 팀은 음원 차트를 넘어 음악 방송에서도 경쟁하게 됐다. 과연 어느 팀이 새해 첫 트로피를 가져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낮 12시 생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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