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기내에서 심장마비로 쓰러졌던 '스타워즈' 캐리 피셔가 안정적으로 회복 중이다.

12월 26일(한국시간) 미국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캐리 피셔의 어머니는 "캐리는 현재 안정세에 들어섰다. 만약 변화가 생기면 알려주겠다. 그녀의 회복을 바라는 팬들과 친구들의 기도에 감사드린다"고 현재 상태를 알렸다.

'스타워즈'에서 레아 공주를 맡아 유명해진 캐리 피셔는 24일 영국 런던에서 LA로 향하던 비행기 착륙 15분전 심장마비를 일으켜 바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스타워즈' 동료들도 한 목소리로 그녀를 응원하고 있다. 해리슨 포드는 "캐리 피셔의 심장마비를 듣고 큰 충격에 빠졌다. 걱정된다"고 말했고. 루크 스카이워커 역을 맡았던 마크 해밀도 "사랑하는 그녀의 회복을 간절히 바란다"고 응원했다.

한편 캐리 피셔는 최근 '스타워즈 에피소드8'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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