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방송화면 캡처
사진 :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2016 MBC 가요대제전’이 2008년 히트곡 메들리로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31일 오후 ‘2016 MBC 가요대제전’이 일산 MBC 드림센터 공개홀에서 방송인 김성주, 소녀시대 윤아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첫 무대는 방탄소년단이 꾸몄다. 방탄소년단은 비의 ‘레이니즘(Rainism)’을 커버해 절도 있으면서 섹시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블랙으로 통일한 수트 의상이 섹시함을 배가시켰다. 또한 정국은 비가 당시 선보였던 지팡이를 활용한 안무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트와이스는 이효리의 ‘유 고 걸(U Go Girl)’을 커버해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형형색색의 캐주얼한 의상이 싱그러운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2016 MBC 가요대제전’은 ‘타임슬립 음악쇼’라는 콘셉트로 신화, S.E.S., 터보, 엑소, 태연, 샤이니, 인피니트, 방탄소년단, 씨스타, 씨엔블루, 에이핑크, B1A4, AOA, B.A.P, EXID, 비투비, 빅스, 갓세븐, 레드벨벳, 마마무, 세븐틴, 여자친구, 트와이스, 몬스타엑스, 업텐션, 한동근, 태진아, 홍진영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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