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미운우리새끼’ 어워즈가 진행된 가운데, 김건모가 '이상'을 수상했다.
30일 방송된 SBS '다시 쓰는 육아일기-미운우리새끼‘에서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지난 5개월을 되돌아보는 ’미우새 어워즈‘를 진행했다.
‘이상’은 김건모에게 돌아갔다. 김건모는 앞서 소주 냉장고를 구입해 어머니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그러더니 스티커 등을 위장, 냉장고를 복사기로 속이고자 했다. 이 모습을 지켜본 김건모의 어머니는 “가지가지 한다”면서 “살면서 소주 냉장고를 사는 사람은 처음”이라고 혀를 찼다.
이후 소속사 대표는 김건모의 집에 도마뱀과 먹이 귀뚜라미를 가져왔다. 이때 김건모가 다른 장난감에 한눈을 파는 사이 귀뚜라미를 담아 둔 통이 열렸고, 온 거실에 귀뚜라미가 퍼져 어머니의 한숨을 자아냈다.
트로피 대신 MC 서장훈이 김건모의 어머니를 엎어줬다. 이에 김건모의 어머니는 “어머 너무 높다”면서 “비행기 탄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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