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배우 성동일이 특별상을 수상했다.

2016년 SBS 드라마를 빛낸 별들의 축제 ‘2016 SAF 연기대상’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SBS프리즘센터에서 진행됐다.

판타지 드라마 부문 특별연기상은 ‘푸른 바다의 전설’ 성동일, '달의연인:보보경심려' 서현이 수상했다.

성동일은 “91년 SBS 공채 1기로 입사했다. 지금까지 버텨준 동기들에게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전한 뒤 “지켜보고 있는 가족들 고맙다”고 말했다.

한편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6 SAF 연기대상'은 올 한 해 많은 사랑을 받은 SBS 드라마를 이끈 주역들을 위한 축제의 장으로 이휘재와 장근석, 민아(걸스데이)가 MC를 맡았다. 드라마 편수에 따라 시상하는 것과 달리 장르에 따라 시상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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