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배우 이한위가 아들의 태권도 참관 수업에 참여해 아들의 모습을 흐뭇한 얼굴로 지켜봤다.

28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아들의 태권도 참관수업 차 태권도장에 방문한 이한위 부부와 아들 온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한위 부부는 씩씩하게 태권도 시범을 보이는 아들의 모습에 눈을 떼지 못하며 아들을 응원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한위는 직접 아들의 도복을 수선하기로 했다. 돋보기를 착용한 이한위는 내공이 느껴지는 솜씨로 아들의 도복 손질을 마쳤다. 이한위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저희 집에서 발생하는 모든 바느질감은 제가 하고 있다. 그동안 바느질이 필요하면 제가 알아서 했기 때문에 결혼 후 아내가 바느질을 하는 모습은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생애 첫 참관 수업에 참여한 이한위는 도복을 입은 아들의 모습에 흡족해하며 아들을 지켜봤다. 아들 온이는 유연성을 뽐내며 스트레칭을 시작했다. 이한위는 인터뷰에서 "별로 큰 기대를 안하고 갔는데, 온이가 예상외로 선전하더라. 아이가 다리를 찢는 모습을 보고 아들의 유연성에 놀랐다. 태권도에 있어서는 내 아들이 영재인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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