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7인조 빅톤은 에이핑크와 허각이 소속된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가 야심차게 선보인 보이그룹이다. 지난 11월 9일 첫 앨범 '보이스 투 뉴 월드(Voice To New World)'의 더블 타이틀곡 '아무렇지 않은 척'과 '왓 타임 이즈 잇 나우(What time is it now)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6주간의 첫 공식 활동을 마무리한 자리에서, 멤버들의 데뷔 및 활동을 마친 소감을 들어봤다.
리더 승우는 "첫 방부터 막방까지 무사히 활동할 수 있었던 건 팬 여러분 덕분입니다. 꼭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아직 행동 하나하나가 서툴고 아쉽지만 다음 활동까지 실력을 갈고닦아서 더 좋은 무대와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메인보컬 승식은 "활동이 무사히 끝나게 된 거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꾸던 가수라는 꿈을 시작하게 됐는데요. 이번 활동하면서 느낀 것도 아쉬운 것도 많았어요. 휴식기 동안 보완해서 더 멋진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메인댄서 허찬은 "데뷔 쇼케이스가 기억이 나요. 오랜 시간 기다린 만큼 뜻깊은 시간이었고 행복했습니다. 매번 다시 보기로 무대를 체크하는데, 그때마다 내 무대를 다시 볼 수 있구나 싶어 너무 새롭더라고요. 아직 부족하고 어색한 점이 많이 보여요. 앞으로 노력해서 더 멋있는 찬이, 빅톤 되겠습니다."
센터 세준은 "첫 데뷔를 했을 때는 여기가 무대구나 마냥 신기하기만 했는데 어느 날 정신을 차려보니 막방이 다가왔더라고요. 활동을 되돌아보니 갈고닦아야 할 게 참 많아요. 이번 경험을 뒷받침 삼아 능숙하고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또 팬 여러분들의 사랑을 많이 얻어 기뻐요."
메인 래퍼 한세는 "저희 빅톤이 추운 날 데뷔해서 추운 날 활동이 마무리가 됐습니다. 팬 여러분 덕에 따듯하게 마무리한 것 같아요. 공백기라기 보다 준비하는 기간, 재정비하는 기간이라고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도 재충전해서 더욱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찾아뵐게요."
보컬 병찬은 "벌써 활동을 마무리하게 됐는데, 저에겐 6주란 시간이 짧기도 하고 길게 느껴졌습니다. 다음 앨범에서는 아쉬운 점을 보완해서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막내 수빈은 "저 역시 많은 걸 보고 배웠어요. 개인적으로 이번 경험을 통해서 욕심이 생겼다고 할까요. 공백기 있을 때 열심히 갈고닦아서 2집 때는 더욱 멋진 모습으로 나오고 싶어요. 진짜 멋진 모습으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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