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방탄소년단이 서태지와 아이들로 완벽 변신했다.
29일 오후 8시 30분 여의도 KBS홀에서 '2016 KBS 가요대축제'가 개최됐다. 약 220분 동안 진행되는 '가요대축제'의 MC는 배우 박보검과 AOA 설현이 맡았다.
이날 가요대축제에서는 스페셜무대 '아이돌을 위한 아이돌'이 펼쳐졌다. 방탄소년단 지난 1994년 서태지와아이들 3집 '발해를 꿈꾸며' 수록곡 '교실이데아'를 불렀다. 서태지와 아이들의 독특한 래핑부터 시선을 압도하는 무대구성까지. 그야말로 방탄소년단의 저력을 볼 수 있는 화려한 무대였다.
한편 '2016 KBS 가요대축제'는 전인권 밴드, 엄정화, 신화, 황치열, 태연, 다비치, 샤이니, 씨엔블루, 인피니트, 정은지, B.A.P, EXID, 비투비, 엑소, 빅스, AOA, 방탄소년단, 갓세븐, 마마무, 레드벨벳, 한동근, 여자친구, 몬스타엑스, 세븐틴, 트와이스, I.O.I, 오마이걸, 라붐, 업텐션, 우주소녀, 아스트로, NCT드림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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