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최유정이 안나 공주로 변신했다.
29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골든 탬버린’ 3회에는 애니메이션 영화 ‘겨울왕국’의 안나공주로 변신하는 아이오아이의 멤버 최유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유정은 신명나는 무대를 위해 분장도 불사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최유정이 변신하기로 한 캐릭터는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안나 공주였다. 최유정은 싱크로율 높은 분장을 위해 기존의 눈썹을 화장으로 덮고 그 위에 새로운 눈썹을 그리는 과정을 거치게 됐다.
머리에 망을 씌운 채, 눈썹까지 사라지는 상황이 오자 최유정은 “우리 엄마가 안나 공주 한다고 좋아했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최유정은 “저 세윤 선배님 되는 것 같은데 지금”이라고 절망했다.
같은 팀인 심형탁은 최유정을 찾아와 웃음을 터트리며 획기적인 변신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분장과정의 문제였을 뿐 안나 공주로 변신한 최유정은 깜찍함 그 자체였다. 애니메이션 속 안나 공주의 주근깨까지 디테일하게 따라한 분장에도 최유정은 귀여움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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