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연말 시상식의 날이 밝았다.
2016년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KBS 연기대상, SBS 연기대상, MBC 가요대제전이 방송을 앞두고 있다.
올해 드라마 부문에서 좋은 성적을 얻은 SBS와 KBS는 연기대상으로 맞대결을 펼친다.
먼저 SBS 연기대상은 이날 오후 9시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휘재, 장근석, 민아가 MC를 맡았고, 한석규 김래원 이민호 전지현 박신혜 조정석 공효진 등 올 한 해 SBS 드라마를 빛낸 주역들이 대거 참석, 기대를 모으고 있다.
SBS 연기대상 방송으로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 시사교양 프로 ‘그것이 알고싶다’ 등이 결방된다.
올해로 30번째를 맞는 KBS 연기대상은 이날 오후 9시15분부터 시작된다. 이 자리에는 송중기 송혜교 박보검 박신양 안재욱 이상윤 김하늘 이유리 등 올 한해 KBS를 빛낸 주역들이 총출동할 예정이다. MC로는 전현무, 박보검, 김지원이 확정됐다.
KBS 연기대상 편성으로 예능 ‘연예가중계’, ‘배틀트립’, ‘유희열의 스케치북’ 등이 전파를 타지 않는다.
김성주, 소녀시대 윤아가 진행자로 나설 MBC 가요대제전은 오후 8시55분부터 방송된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레전드 가수들과 현재 K-POP을 주도하는 최정상급 가수들의 만남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MBC 가요대제전은 AOA 초아 X 인피니트 호야X동우, 하니X설현X쯔위 컬래버레이션 등 스페셜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 또 방탄소년단은 특유의 칼군무로 무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며, B1A4는 90년대 명곡을 재현한다.
MBC 가요대제전 방송으로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예능 ‘마이리틀텔레비전’ 등은 방송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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