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숙 기자
이지숙 기자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SES 멤버들이 돈독한 관계를 과시했다.

SES는 30일 오후 6시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진행된 콘서트 전 기자간담회에서 "거의 싸운 적 없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 번도 싸우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거의 싸운적 없다. 세일러문이 합체하면 더 강한 빛을 내듯 셋이 있을 때 가장 빛나더라"며 오랜 우정을 드러냈다.

유진 역시 "활동 당시 바빴던 5년간 발견하지 못했던 걸 이번 앨범 준비를 하며 많이 느꼈다. 세 명의 목소리가 모였을 때 향수를 불러일으키더라"며 앨범 준비 기간이 특별한 시간이었음을 전했다.

한편 SES는 30일, 31일 양일간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16년 만 콘서트 '리멤버, 더 데이'를 개최하며 오는 1월 2일 스페셜 앨범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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