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할리 베리가 끝내 세번째 이혼했다.
12월 30일(한국시간) 미국 다수의 외신은 "할리 베리가 올리비에 마르티네즈와 이혼 서류에 도장을 찍고 법적으로 남남이 됐다"고 보도했다. 3세 아들의 양육권은 할리 베리가 갖게 됐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이혼을 공식 발표한 바 있다. 당시 할리 베리는 "극복할 수 없는 성격 차이로 이혼을 결정하게 돼 마음이 무겁다"며 "이제 각자의 길을 걸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할리 베리는 1985년 미스 Teen USA 대회를 통해 데뷔했으며 1993년 야구선수 데이비드 저스티스, 2001년 가수 에릭 베넷과 결혼했지만 파경을 맞았다.
이후 할리 베리는 2010년 영화 '다크 타이드'를 통해 동갑내기 배우 올리비에 마르티네즈(47)와 인연을 맺은 후 2012년 7월 프랑스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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