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한끼줍쇼' 캡쳐
JTBC '한끼줍쇼' 캡쳐

[헤럴드POP=박아름 기자]'한끼줍쇼' 시청률이 심상치않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 시청률은 전국 유료가구 기준 4.915%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1일 방송분이 기록한 3.518%에 비해 1.397%P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최고시청률이다. '한끼줍쇼'는 지난 주에 이어 또 한 번 자체최고시청률을 갈아치우며 지치지않는 기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경규 강호동가 출연중인 '한끼줍쇼'는 그간 꾸준히 2%대 시청률을 유지해왔다. 그러다 지난 주 방송에서 시청률이 3%대로 껑충 뛰어오른 것도 모자라 이번엔 5%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나타내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게스트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 주 방송에는 대세 아이돌인 I.O.I 김세정이 게스트로 첫 출격했으며, 이번 방송에는 이경규 강호동의 수하(?) 이윤석, 이수근이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TV조선 제공
TV조선 제공

동 시간대 방송된 TV조선 ‘강적들’ 시청률도 폭발했다. '한끼줍쇼'보다 1.0%P 가량 높은 5.911% 시청률을 기록한 것. 이는 지난 주 방송분이 기록한 5.029%보다도 1.0%P 가까이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두언 전 새누리당 의원이 출연해 ‘특검 최악의 시나리오’를 주제로 강적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또 채널A ‘천일야사’는 1.916%, MBN ‘인생을 즐겨라 비밥바룰라’는 1.753%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9.7% 시청률을 기록, 지상파와 종편 채널 포함 1위를 차지했으며,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은 2.9%, KBS 2TV를 통해 방영된 송년특선영화 ‘대호’는 2.2% 시청률을 각각 기록하는데 그쳤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