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 시무식으로 멤버들이 새해 각오를 말하는 가운데 새로운 프로젝트로 멤버들이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1일 방송된 SBS'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멤버들은 시무식에 맞게 무대에 올라 새해 소감을 밝혔다. 하하는 얼떨결에 첫 번째 발표자가 되어 당황한채 급히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석진은 "건강이 최고다. 건강 검진을 받았는데 애기가 되었다. '제발요' 울었다고 했다. 아내가 부끄러워하더라" 말하며 건강을 새해 덕담으로 남겼다.

이광수는 "그건 좀 무서운데" 말하며 분위기를 이끌자 유재석은 "아기가 된게 아니라 신 들린게 아니냐"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종국은 "건강 전도사로서 건강을 알리겠다" 말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재석은 "김종국은 80세 되어서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가야 된다" 말하며 오랜 시간 속에도 변함 없는 건강 매니아임을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새해 프로젝트로 멤버들의 주말을 만든것을 알리자 하하와 지석진은 기쁨의 포옹으로 "우리가 함께 생각한게 있다. 다 아작 내놓을 거다" 말하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 멤버들을 궁금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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