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K팝스타6'
SBS 'K팝스타6'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음색보컬조 다크호스가 등장했다.

이날 석지수는 1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 SBS 'K팝스타6'에서 마이클잭슨의 'Love never felt so good'을 불렀다.

무대를 본 후 심사위원 유희열은 "1라운드에 나왔던 참가자들을 다 기억하지 못한다. 그런데 이제는 확실하게 이름 외울 것 같다. 노래를 잘하는 걸 뛰어넘어서 무대에서 놀더라. 커버해서 부르는 걸 몇 번 봤는데 제가 들었던 무대 중에서 제일 좋았다. 보컬 참가자들 중에서 한 두 손가락에 들 정도로 최강자 같다. 3, 4라운드 라스트 찬스를 끌고 갈 주인공이 될 것 같다"며 극찬했다.

양현석은 칭찬을 하면서도 잘못된 습관을 지적했다. 양현석은 "좀 더 리듬감을 갖고 불렀어야 하는데 모든 노래가 길었다. 노래를 정말 잘했는데도 호흡이 길었다"고 평했다. 박진영은 "고등학생이 이 정도 노래하는 건 말도 안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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