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쌍둥이 아빠 이휘재가 셋째 만들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1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셋째를 만들기 위해 병원을 찾은 이휘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아내와 데이트 시간을 가진 이휘재는 셋째 계획이 있는지 물었고 두 사람 다 "있다"고 대답했다. 문정원은 "내년 말에 임신을 하는거야. 2년 뒤면 쌍둥이가 여섯살인데 걔네가 다 키워주지"라며 바람을 전했다.

서언, 서준 역시 "대박이, 로희 같은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며 동생이 생기는 것에 대해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에 이휘재는 비뇨기과를 찾았다. 이휘재는 "딸 하나 솔직히 가지고 싶다.셋째 계획을 위해 전립선, 치매 증상이 혹시 있지 않을까 검사를 받으러 왔다"고 말했다. 이어 의사에게 "딸 하나 솔직히 낳고 싶다"고 말했고 호르몬, 전립선, 정액 검사를 마쳤다.

검사를 마친 후 의사는 "남성 호르몬이 정상보다 조금 낮은 수치로 나왔고 전립선 비대증은 확인되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말씀드리면 네 가지 중 두 가지에 문제가 있다. 정자 수가 별로 없고 활동량이 20%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이휘재는 아내에게 검사 결과를 전하며 "셋째를 위해 2017년부터는 단단히 마음먹고 금주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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