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인기가요’에서는 컴백하자마자 1위 후보로 2곡이나 오른 빅뱅과 그 뒤를 무섭게 따라 잡은 볼빨간 사춘기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mc 김민석, 공승연. TWICE 정연) 제 894회에서는 1월 첫째 주 영광의 1위를 차지할 가수 후보로 빅뱅의 ’에라모르겠다‘와 ’LAST DANCE' 그리고 볼빨간 사춘기가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먼저 무대를 꾸민 가수는 컴백 하자마자 1위 후보에 오른 빅뱅의 저력이었다. 빅뱅은 'LAST DANCE‘와 타이틀 곡 ‘에라 모르겠다’까지 두 곡이나 1위 후보에 올라 더욱 눈길을 끈 것. 특히 그 중에서도 계속 듣게 되는 중독성 강한 빅뱅만의 감성 듬뿍 담긴 곡 ‘에라 모르겠다’로 무대를 꾸며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시선을 집중시킬 수 밖에 없는 퍼포먼스를 서보여 역시 빅뱅다운 명불허전의 무대를 꾸몄다.

하지만 이와 다르기 무서운 신인으로 차트를 따라잡았던 볼빨간 사춘기는 ‘좋다고 말해’란 신곡으로 1위 후보에 올랐으나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팬들에게 아쉬움을 안겼다.

한편, 빅뱅은 볼빨간 사춘기와 차이가 나는 눈에 띄는 투표율을 얻으며 ‘에라 모르겠다’로 1위를 차지했으며 특히 1위 소감에서 탑은 “한 동안 빅뱅의 완전체 모습을 보지 못할 것 같다”며 깜작 소식을 전해 팬들의 아쉬움을 안겼다.

한편, 이날 배우 ‘김민석’ ‘공승연’ TWICE ‘정연’과 함께하는 생방송 'SBS 인기가요' 제 894회 에서는 젝스키스, BIGBANG, 에이핑크, 세븐틴, 라붐, 업텐션, 슈퍼키드, 비트윈, 펜타곤, 빅톤, 스누퍼, 배다해, 베이비부, 보이스퍼, 하이솔, 보너스베이비, 일급비밀가 출연했으며 인기 가수들의 최신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가요 순위 프로그램 'SBS 인기가요' 는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10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