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 2017년 새해를 맞아 운빨 게임을 선보였다.
1일 방송된 SBS'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신년 운세를 본 멤버들 가운데 역술가는 "송지효씨와 김종국씨의 궁합이 100점 만점에 85점~90점 나온다" 말하며 에이스 두 사람의 최고의 조합을 알렸다. 이어 타로 점으로 짝꿍 궁합을 알아보며 최고의 점수가 나온 김종국와 송지효가 한 팀이 되어 운빨 게임을 이어 가는 모습을 보였다.
에이스와 능력자 두 사람이 한 팀이 된 가운데 유재석과 이광수가, 지석진과 하하가 한 팀이 되어 팀별 술래잡기를 선보였다. 유재석과 이광수가 최고의 짝꿍 점수가 나온것을 증명하듯 도망가는 멤버들을 가장 빠른 시간안에 잡으며 세 팀 중 1위로 운빨 레이스를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멤버들의 홍채를 통해 건강을 알아본 가운데 이광수는 "석진이형 하나도 좋은게 나온거 없다. 이번에는 좋은게 나와야 된다" 말하며 지석진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누구의 홍채인지 알 수 없는 사진이 등장하자 지석진은 "탁하다" 꼬집으며 악평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석진의 악평을 들은 한의사는 지석진의 홍채임을 알려 지석진을 당혹케했다. 한의사는 "노화가 왔다" 말하며 홍채 진단을 내리자 멤버들은 "석진이형 오늘 토종 비결도 안 좋았는데 좋은 말이 없다" 말하며 지석진을 위로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홍채 진단에도 꼴찌를 한 지석진은 "이놈의 6위 지겹다" 말하며 허탈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지석진이 홍채 진단으로 런닝볼 50개를 획득하며 멤버들에게 무작위로 나눠준 가운데 이름표 떼기 게임이 진행되며 막판 릴레이를 선보였다.
이광수가 타깃으로 김종국을 뽑으며 유재석과 김종국, 이광수 삼자 대면으로 초반 레이스를 달군 가운데 이광수의 배신으로 결국 김종국이 분노의 이름 떼기를 선보이며 멤버들을 순식간에 제압해 능력자 다운 모습을 보였다. 결국 김종국이 가장 적은 런닝볼을 획득하며 새해 목욕 세례를 뽑는 모습을 보였다.
송지효가 뽑히며 물 세례를 받은 가운데 송지효는 김종국을 뽑아 에이스와 능력자 두 사람의 화끈한 2017년 시작을 알렸다. 송지효는 "목욕 재계로 다 털고 즐겁게 새해 시작하자" 말하며 김종국을 뽑은 이유를 밝힌 가운데 송지효의 선택으로 분노한 김종국은 제작진까지 물 세례에 이끌며 함께 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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