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이승환이 휴지기를 갖는다고 밝혔다.
가수 이승환은 1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017년 공연일정을 공개하며 "4월 초까지만 활동합니다. 좀 더 깊어지고 넓어지기 위해 휴지기를 가질 예정입니다. 지금도 충분히 멋지지만.;"이라고 공지했다.
이어 "월드투어 같은 어마어마한 요청이 있을 시에만 번복 가능"이라고 덧붙여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공연의 신' 이승환은 데뷔 후 27년 간 1000회 이상의 공연을 펼치며 ‘공연의 신’으로 불려왔다. 지난해만 약 40회의 단독공연을 진행했으며, 모든 공연이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다.
특히 지난 10월 열린 ‘빠데이7’은 1분 만에 전석이 매진됐으며, 전세계에서 유례없는 8시간 27분 동안 진행돼 대중음악 공연계에 새로운 역사를 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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