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황치열이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황치열은 2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생방송 '새해 인사'를 진행했다. 지난해 1월 2일 V앱 첫 방송을 시작한 황치열은 팬들과 함께 1주년을 기념했다.
이날 미용실에서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팬들과 소통한 황치열은 "지난해에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제 인생 최고의 시간이 됐다. 이게 전부 여러분 덕분"이라며 한국어와 중국어로 인사했다.
이어 "지난해 1월 4일에 중국판 '나는 가수다' 출연을 위해 출국했다. 처음에는 낯선 곳에서 잘 도전할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매 회차 언어와 노래에 매진하면서 열심히 노력했다. 혼자 밤에 연습하면서 더 잘 하고 싶은 마음에 울기도 했다. 지금 생각하면 재밌었던 기억"이라며 "다시 한 번 하라고 하면 더 잘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매년 새해가 되면 '새출발을 잘 해야겠다'는 마음이 있었던 것 같다. 그런 마음을 잘 간직하셔서 올 한 해도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겠다. 저 역시 똑같다"는 덕담을 함께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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